안나 채프먼, 러시아 최고의 미녀 스파이

미국에서 추방된 이후 채프먼은 남성잡지 ‘맥심’ 러시아 판을 위한 선정적 화보를 찍었다. 하지만 백만 달러를 제시하며 포르노 영화를 찍자고 한 미국 성인영화사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은 거절했다. 노골적 내용의 화보 출판으로 언론은 “90-60-90 요원”이라는 별명을 안나에게 붙여주었다.

미국에서 추방된 이후 채프먼은 남성잡지 ‘맥심’ 러시아 판을 위한 선정적 화보를 찍었다. 하지만 백만 달러를 제시하며 포르노 영화를 찍자고 한 미국 성인영화사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은 거절했다. 노골적 내용의 화보 출판으로 언론은 “90-60-90 요원”이라는 별명을 안나에게 붙여주었다.

AP, 리아노보스티, 이타르타스

This website uses cookies. Click here to find out more.

Accept cooki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