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반 빌리빈의 그림에 살아있는 러시아 동화

이반 빌리빈
러시아 삽화 명인의 140주년 기념일

출처: 이반 빌리빈출처: 이반 빌리빈

러시아 전통 이야기 묘사로 유명한 삽화가 이반 빌리빈은 140년 전의 8월 16일에 태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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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이반 빌리빈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의 법학도였지만 미술 수업도 따로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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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빈은 국립 러시아박물관이 후원한 여행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. 당시 여행은 러시아 목조건축과 민속학적 연구를 찾아 볼로그다와 올로네츠 그리고 아르한겔스크 행정 구역을 돌아보는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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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감은 쩔뚝이고, 먼지로 덮이고, 곰팡내 퀴퀴한 옛 러시아로부터 왔다. 빌리빈은 그 먼지 밑에서 아름다움을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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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 빌리빈은 전통 러시아의 아름다움을 찾는데 인생을 바쳤다. 그 아름다움을 무대 의상 및 배경 디자이너, 삽화가 그리고 포스터, 스케치, 그림엽서의 화가로 일하면서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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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빈은 '이반 왕자, 불새, 그리고 회색 늑대’와 같은 러시아 동화의 삽화 그림으로 이름을 날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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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러시아 시인이자 작가인 알렉산터 푸쉬킨의 동화를 위한 삽화를 그렸을 때 창의력의 정점에 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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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트페테르부르그의 러시아국립박물관과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은 그가 그린 푸시킨의 ‘차르 살탄’과 ‘황금수탉’ 삽화들을 구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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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7년 혁명 뒤 빌리빈은 러시아를 떠나 카이로와 파리에서 일했다. 그러다 1936년 레닌그라드로 개명된 그의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돌아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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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1년 9월, 당시 66세의 화가는 포위당한 레닌그라드에서 소개되기 거부했다. 빌리빈은 “포위된 요새를 떠나면 안된다. 보호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 러시아 유명한 화가는 레닌그라드가 봉쇄된 첫 겨울에 굶어 죽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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