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주 젤레노그랏스키 지방의 클류크벤노예 마을 주민인 베라 네클류도바 씨는 개인농장에서 야생 멧돼지를 사육한다. 베라가 자신이 키우는 멧돼지와 입을 맞추는 모습. (사진제공=리아노보스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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