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스토프나도누의 '나브루즈'

러시아, 로스토프나도누. 이슬람 최대 봄맞이 명절인 '나브루즈 바이람(Навруз Байрам)'을 맞아 키르기스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아이들이 밀새싹으로 만든 명절 요리 '수말랴크(сумаляк)'를 들어보고 있다. (사진제공=이타르타스)

This website uses cookies. Click here to find out more.

Accept cookies